타나이(Tanay)는 마닐라 동쪽 리잘(Rizal) 지역에 위치한 자연 중심 여행지입니다. 마닐라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이지만 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산과 숲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필리핀 현지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주말 드라이브 여행지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마닐라 근교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타나이 투어는 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타나이는 시에라 마드레(Sierra Madre) 산맥과 가까운 지역입니다. 그래서 마닐라 근교에서도 비교적 산과 숲 풍경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시 관광보다 자연 풍경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잘 맞는 지역입니다.
타나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명소는 다라낙 폭포(Daranak Falls)입니다.
넓은 폭포와 자연 수영 공간이 있는 곳으로 마닐라 근교 폭포 가운데서도 비교적 접근이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현지 여행자들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자주 찾는 곳입니다.
타나이에는 다라낙 폭포 외에도 Palo Alto Falls라는 폭포가 있습니다.
이곳은 조금 더 숲 속 분위기가 강한 곳으로 짧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라낙 폭포와 함께 묶어 방문하는 일정도 있습니다.
타나이는 시에라 마드레 산맥과 가까운 지역이라 전망 포인트가 여러 곳 있습니다.
특히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마닐라 시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타나이는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출발 지역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 상황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자연 풍경 중심 일정이라 도시 관광과는 완전히 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타나이는 아직 대형 관광지 느낌은 아니지만 그만큼 자연 분위기가 잘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